한국기술거래소(대표 연원석)는 외부의 기술유출 움직임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지원하는 ‘기술유출 대응방안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나온 서적은 △기업 영업비밀 보호 전략 △기업 인력관리 방안 △기업 정보보안 관리전략 △해외 기업의 기술유출 대응전략 △기술거래 유형별 기술유출 사례 등을 담고 있다.
기술거래소측은 이 서적이 기술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소들에서 사내 보완체계를 확립하고 핵심인력에 대한 관리 및 보상을 강화하는 전략 그리고 기술유출 대응방안 수립에 좋은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메일(siy0811@kttc.or.kr) 신청시 배송료 착불로 핸드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02)6009-4373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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