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게임 공모전에서 입상한 3차원(D) 입체영상 게임 10종을 24일부터 동시에 출시한다. 휴대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멀티팩 3D 모바일 게임’ 10개는 지난 7월부터 석달간 실시한 ‘제2회 KTF 3D게임 공모전’에서 우수상(5종)과 장려상(5종)을 받은 작품들이며, KTF는 게임 개발에 총 2억원을 투자했다. 이 가운데는 유명 PC 액션게임을 3D 모바일 게임으로 선보인 ‘스플린터셀3D’, 일본 게임업체 SEGA(세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SEGA 랠리’, 스포츠 3D 게임인 ‘파워프리킥 2005’ 등 생생하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다수 있다.
KTF는 특히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위피상에서 최적화하는 한편, 휴대폰용 고성능 CPU인 ‘Arm9’을 탑재해 빠른 게임속도를 보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바일 게임은 KTF의 ‘멀티팩’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고, 이용요금은 데이터 통화료 별도에 게임당 2500원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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