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 http://www.yahoo.co.kr)는 케이블 음악채널 MTV와 손잡고 라이브 버라이어티 쇼 ‘MTV 드림 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오는 31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야후가 선보인 멀티미디어 검색서비스 ‘야미’에 네티즌들이 직접 생산한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인터넷과 방송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60분간 방송될 예정인 드림 스테이션에서는 네티즌들의 끼·지식·비법·스타 등 다양한 동영상을 요일별로 만날 수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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