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대표 이용국 www.handan.co.kr)은 칠레 디지털 위성방송 수요증가와 지난해 발효된 한·칠레 무역자유협정(FTA) 여파로 올 들어 디지털 셋톱박스 칠레 수출이 전년대비 600% 이상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지난해 칠레 수출액이 4억원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칠레 위성방송 가입자 증가로 9월까지 3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또 이달중 확정된 100만달러(한화 11억여원) 상당의 주문이 남아있는 등 4분기에도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칠레에서 상표주문자부착(OEM) 제품보다 ZAPTV 등 방송사업자를 중심으로 영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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