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과학원(원장 김만원)은 24일부터 29일까지 엿새간 서울 홍릉 고등과학원에서 ‘강한 상호 작용을 하는 전자계에서 새롭게 발현되는 양자 상태들에 관한 워크숍(강상관계 전자계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강상관계 전자계 현상이란 금속 안의 전자들이 서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져 이웃하는 전자의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영하 100∼200도에서 전기의 저항이 없어진 물질인 초전도체에서 관측된다.
이번 학회에는 강상관계 전자계 분야의 대가인 메튜 피셔 미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와 스핀계 분야의 권위자인 T.센틸 미 MIT 조교수 등이 참가해 최신 연구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3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4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민간 주도 우주산업' 전환 신호탄
-
7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8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9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10
낙엽이 '생분해 농업용 필름'으로...KAIST,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