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한국IBM이 공급하는 서버 제품명이 ‘e서버’에서 ‘시스템’으로 모두 변경된다.
20일 한국IBM은 유닉스 서버 업그레이드 제품과 신제품을 ‘시스템 p5’라는 이름(‘시스템 p5 520’‘시스템 p5 550’ ‘시스템 505’)으로 발표,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졌다.
앞서 지난 7월에도 이 회사는 메인프레임 신제품을 ‘시스템 z9’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또 내년 초에는 x시리즈 역시 e서버가 아닌 시스템으로 나오는 등 IBM 서버 전제품명이 순차적으로 ‘시스템’으로 바꾼다. 한국IBM은 지난 5년간 ‘e서버 p5시리즈 520’ ‘e 서버 z시리즈 990’ 등 전 서버 제품명에 ‘e서버’라는 명칭을 써왔다.
이 회사는 제품명 변경에 대해 “IBM의 새로운 컴퓨팅 전략 실천 의지를 강하게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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