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은 지난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폐막한 ITU-T 국제전기통신연합 산하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회의에서 10건의 정보보호분야 표준기고서가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ETRI는 ITU-T에서 표준화 문서를 총괄하는 에디터 4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 표준 기고서는 △홈네트워크 보안 △생체인식 △웹 보안 등 IT보안 분야가 주를 이루고 있다.
또 에디터에는 보안 표준 프레임워크 개발 부문에서 나재훈 박사, 홈네트워크에서 사용자 인증 메커니즘 표준 개발부문에 이형규 선임연구원, 정책기반 네트워크 보안제어 프레임워크 표준 개발부문 김종현 박사, 텔레바이오메트릭 시스템 부문에서 길연희 연구원 등이다.
ETRI 정교일 정보보호기반그룹장은 “RFID 보안 서비스 등에서 우리 나라가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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