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연구원(KETI)의 지능형 홈 연구개발(R&D)사업이 경남에 완전히 이양된다.
경남도는 오는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태호 지사와 김춘호 KETI 원장이 만나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설치에 따른 업무협정을 맺고, 이어 마산소재 경남정보기술센터 내에 분원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자부품연구원 경남분원은 전자부품연구원 홈 네트워크 개발사업단을 그대로 승격시킨 것으로, 앞으로 지역 소재 지능형 홈 관련 기업의 현지 밀착 기술지원 및 사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분원 개소로 경남도가 오는 2008년까지 17여 억원을 들여 마산시에 조성중인 지능형 홈 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지능형 홈 관련 2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경남정보기술센터도 이번 분원 개소를 통해 업체들의 공동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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