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독일에서 검색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의 검색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NHN(대표 최휘영)은 19일(현지시각)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 도서전인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인터넷을 통해 책 본문을 검색하는 네이버 ‘책 서비스’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업체로 참가한 NHN은 책 서비스 외에도 ‘한국의 책 100선’ ‘조정래 작가의 작품세계’ 등 도서전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네이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는 등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병행할 계획이다.
NHN이 유럽 지역에서 검색포털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를 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NHN은 이번 행사 후원 및 현지 시연은 단지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일 뿐 당분간 유럽에 진출한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NHN 측은 “‘책’이라는 문화콘텐츠를 육성해 이용자들이 좀 더 책을 가까이 접하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그 첫걸음으로 ‘2005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공식 후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랑크푸르트(독일)=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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