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치정보(대표 곽치영)가 최근 중장비 및 산업용 기자재의 위치추적과 원격 장비상태 진단·데이터 전송 기능을 제공하는 ‘산업중장비 위치추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중장비 및 기자재 도난시 위치추적 및 원격제어 △특정 범위 이탈시 자동으로 경보 △작동상태 및 고장 등 장비 상태를 원격으로 파악 △장비 이동 현황 정보를 파악하는 데이터관리 △건설자재 절도 등 생계형 도난 범죄에 대한 원격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위치정보는 중장비 내장 단말기를 담뱃갑 크기 이하로 소형화하는 것은 물론 태양광, 방수, 내진 등 외부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단말기 내구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게차의 받침대 등 장비 내부에 단말기를 은닉, 강제로 단말기를 제거할 수 없도록 해 중장비 도난시 위치추적 및 회수가 100% 가능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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