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는 자사의 모바일 게임 솔루션 ‘지넥스(GNEX)’를 탑재한 휴대폰이 최근 900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넥스’는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 기반에서 작동하는 버추얼머신(VM)으로 2000년 3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솔루션인 ‘GVM’의 후속 버전이다.
솔루션을 탑재한 휴대폰이 900만대 돌파함에 따라 ‘지넥스’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의 판매처가 한층 확대됐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지소프트는 ‘지넥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콘텐츠 개발사나 게임에 투자하는 각종 지원 사업을 벌여왔다.
최충엽 사장은 “콘텐츠개발사에 대한 각종 기술지원은 물론 개발비 투자 등을 통해 솔루션업체와 CP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브루, 자바 등 외산 플랫폼의 공세 속에서도 원천기술로 개발한 국산 솔루션이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