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9월 미국 데스크톱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52%를 차지하며 인텔을 6%포인트차로 앞질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커런트 어낼리시스 자료를 인용해 EE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MD는 9월 새 학기를 맞아 점유율 46%를 차지한 인텔을 추월했다.
“AMD가 과거 특정 주간에 데스크톱 CPU 판매에서 인텔을 능가한 적은 있지만 한달 전체적으로 인텔을 앞선 것은 지난 9월이 처음”이라고 이 시장조사 업체 연구원이 설명했다.
AMD가 앞선 가장 큰 원인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미디어센터PC의 55%에 AMD칩이 탑재됐기 때문이며 지난 9월 PC 판매량 가운데 미디어PC는 전체의 46%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은 AMD는 3분기 중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은 23%, 순익은 70% 성장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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