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가 내년 여름에 출시할 예정인 렉서스의 최고급 모델인 LS에 대해서도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일본에서 현재 ‘세루시오’라는 차명으로 판매되는 렉서스 LS는 렉서스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로 내년 여름에 보통 모델과 확장 모델 두 가지 신제품이 출시되며 확장 모델은 1000만엔 이상의 고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도요타는 2007년부터 이 모델들을 하이브리드 엔진으로도 판매할 계획이며 이 모델 역시 가격이 1000만엔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요타는 201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하이브리드카 판매를 100만대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렉서스 최고급 모델에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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