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업계 젊은 CEO들이 광고 모델로 직접 출연해 화제다.
최근 재도약을 꿈꾸며 메인화면을 개편하고 로고를 변경한 커뮤니티 포털 프리챌(http://www.freechal.com) 대표 손창욱(29)씨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업체 지오인터랙티브(http://www.clubzio.com) 대표이자 다국적 인터넷전화(VoIP) 전문업체 ‘스카이프’의 경영 고문인 김병기(42)씨가 그 주인공.
손창욱 프리챌 대표는 프리챌이 메인화면·로고 개편과 더불어 신선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한 광고 모델로 나섰다. 대학 시절 힙합동아리 회장 활동을 했던 손대표는 힙합 바지와 헐렁한 셔츠에 이어폰을 끼고 있는 모습으로 자유롭고 재밌는 모습으로 광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김병기 지오인터랙티브 대표는 TV 광고 삼성생명 ‘브라보 유어 라이프’의 ‘아내’ 편에 출연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학 시절 연극활동을 했던 경험을 살려 시간이 되는 대로 영화,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만나는 것으로 유명한 김대표는 지난 2000년 김상중, 박진희 주연의 영화 ‘산책’에서 수목원 관리자 역할을 맡기도 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