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업화, 상담받으세요!’
국내 최대 규모 기술사업화 장터인 ‘테크노페어 2005’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한국기술거래소(대표 연원석)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부의 기술사업화 촉진의 일환으로 기획한 것으로 기술상담, 기술혁신기업 특별세미나, 기술이전 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테크노페어의 본 행사인 기술상담은 크게 △기술매각·라이선싱·기술 수출입 등 기술도입(이전)컨설팅 △기술 사업화 타당성분석, 기술의 가치산정 등 기술가치평가 컨설팅 △투융자 자금지원상담, 펀딩 등 자금지원 컨설팅 △기술거래 관련 재무·인력 정보를 얻는 기술혁신 경영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또 21일 열리는 기술혁신기업 특별세미나는 ‘기술평가에 대한 이해와 활용’과 ‘21세기 블루오션, 기술거래 비즈니스의 미래’ 등 두가지 주제로 열린다. 기술거래소는 정부의 기술사업화 확산 움직임에 맞춰 지식재산활용 문서 배포 등 다양한 이벤트도 별도로 기획했다.
임창만 기술거래소 본부장은 “국내 기술사업화 행사들이 단순히 발표 및 상담 등으로 이뤄져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전문상담, 평가 세미나, 사업화 성공사례 발표회 등을 통해 사업화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사업화 모델 활성화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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