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어스링크가 내년초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무선 서비스 브랜드를 선보인다.
SK텔레콤과 미국 인터넷 서비스 업체 어스링크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인 SK-어스링크는 새롭게 선보일 서비스로 기술에 능통한 젊은 소비자를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줄리 코두아 SK-어스링크 대변인은 “그 동안 기술에 능통한 젊은 소비자들의 욕구와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며 “제품 디자인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어스링크는 제품 디자인을 위해 모바일 인터넷 SW 및 서비스 업체 ‘데인저(Danger)’에서 디자인 책임자로 일했던 마티아스 두아테를 경험 디자인 담당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새 서비스의 명칭은 아직 미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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