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부산 해운대에 마련한 ‘네이버 PIFF 관람객 카페’가 부산국제영화제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관람객 카페는 400여평 규모의 노천카페로,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인터넷과 음료를 제공해 휴식을 취하면서 영화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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