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이 국제적 권위를 가진 이탈리아의 ‘비토리오 데 시카’ 영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2일 주 이탈리아 한국 대사관(대사 조영재)에 따르면 김 감독은 최근 ‘비토리오 데 시카’상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8일 로마의 대통령궁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비토리오 데 시카’상 부문별 수상자는 모두 17명이며, 카를로 아젤리오 치암피 이탈리아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해 직접 시상한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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