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9월에 경기 화성 소재 LCD 부품업체 JTY와 경기 안산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 나노샤인텍 등 21개 기업을 타 지역에서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올 들어 전북도가 유치한 기업은 총 60개 업체이며 현재 전자부품 업체인 경기 군포의 K사, 자동차 부품업체인 경남 창원의 H사 등 30 여개 업체와 이전을 협의중이다.
특히 지난 5월 경기 군포공장을 완주산업단지로 이전한 LS전선 30여 협력업체들의 동반이전이 가속도를 내면서 연말까지 100개 기업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는 수도권 및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공장 부지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등의 이점으로 전북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도는 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들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방세를 감면해주는 한편,기술 인력의 적시공급, 산업단지 확장 등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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