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기계공학 박사·사진)이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06년 판에 이름을 등재했다.
구 박사는 철도차량의 설계나 구조 건전성 진단 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철도차량 구조물의 수명평가 기술 개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그는 과학기술부가 각 분야의 탁월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에서 ‘철도차량 구조물의 수명평가 기술 개발’ 과제를 2002년부터 수행하면서 국내외 저널과 학술대회에 각각 30여 편과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이 분야 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의 IBC, 미국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꼽힌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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