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패키징업체 하나마이크론(대표 최창호)과 디스플레이장비업체 아바코(대표 배종오)는 11일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코스닥 신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하나마이크론과 아바코는 상장 첫 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왼쪽 세번째부터 배종오 아바코 대표, 박상조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 최창호 하나마이크론 대표.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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