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인터넷 미용실 등장한다

KTH(대표 송영한)는 자사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파란(http://www.paran.com)에서 이달 말부터 ‘파란 e미용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파란은 이를 위해 12일부터 미용업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입점 모집을 실시하고 오는 12월 31일까지 등록하는 미용실에 한해 입점비 및 상품등록비가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파란 e미용실은 매장 홍보부터 예약·결제까지 처리해 주는 원스톱 헤어 전문 쇼핑몰로서 고객은 인터넷을 통해 △헤어 트렌드 △미용시술 정보, △미용실 및 헤어 디자이너에 관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 입점한 미용실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 고객의 마일리지 적립 및 고객의 미용실 방문 및 시술 내역 정보 등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단골 고객 확보가 가능하다고 파란 측은 설명했다.

한편 KTH는 최근 헤어티켓과 인터넷 미용실 사업을 위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달에는 박준뷰티랩·이철헤어커커·프레쉬헤어·새리뷰티살롱·존앤제인 등 국내 유명 브랜드 미용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