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지난 2001년 기술신용보증기금이 정부로부터 승인을 얻지 않고 벤처기업 프라이머리 CBO(회사채 담보부증권) 보증규모를 확대한 경위를 놓고 논란을 벌였다. 한덕수 부총리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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