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링크만으로 단문메시징서비스(SMS)을 보낼 수 있게 만드는 편리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기업용 SMS 전문업체인 아레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호 http://www.arreo.com)는 최근 개인이나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링크만으로 편리하게 SMS을 발송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리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가입신청과 함께 개인이나 기업의 홈페이지에 해당 서비스를 링크하면 된다. 페이지가 변동되도 별도의 로그인 절차가 필요없고 간단한 문자 메시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테마별 이모티콘을 활용해 멀티미디어 메시지도 꾸밀 수 있다. 지금까지 개인이나 기업 홈페이지에서 SMS을 전송하기 위해 별도로 SMS 전송 모듈을 다운로드해 홈페이지를 제작했던 것에 비하면 비용과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레오의 송원찬 이사는 “기업들이 ‘프리온’을 이용하면 까다로운 홈페이지 제작 절차 없이 고객들에게 SMS을 손쉽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문자 전송으로 발생하는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며 “기존 다른 서비스에 비해 가입절차가 간편하고 수익구조도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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