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무전기의 장점을 결합한 ‘푸시투토크(PTT)’ 서비스의 활성화에 시동이 걸렸다.
KT파워텔(대표 홍용표, http://www.m0130.com)은 최근 잇따라 열리고 있는 대규모 국제행사에 맞춰 자사의 전국 무전통화(PTT)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116대, 18일 개막되는 ‘서울에어쇼 2005’에 240대, 내달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84대, 이달 18일 개막되는 광주 비엔날레에 40대를 각각 공급키로 하는등 대형 이벤트에 맞춰 PTT 서비스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내달 부산 APEC 정상 회담에는 무려 1300대의 단말기를 보급키로 하면서 대중화에 나설 예정이다.
KT파워텔 맹웅재 단장은 “PTT 서비스는 전국 통화기능과 더불어 도·감청이 불가능하다는 무전기의 장점도 갖고 있다”면서 “최근 혼신과 잡음을 한층 개선하고 전국 규모의 커버리지를 갖추면서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KT파워텔의 PTT 임대서비스는 대당 하루 2000원에서 6800원까지 임대일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요금이 부과되고 그 기간중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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