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권한대행 앨런 스미스)는 대우정보시스템의 통합 IT서비스관리(ITSM)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CA는 올해에만 한화S&C, LG CNS에 이어 3개 SI업체의 ITSM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대우정보시스템은 한국CA의 ITSM 솔루션인 ‘유니센터 서비스 데스크’와 ‘유니센터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을 도입해 내년 1월까지 약 4개월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사 IT인프라 통합관리 △서비스데스크 및 서비스레벨관리(SLM)를 기초로 하는 IT서비스관리 등의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송희경 대우정보시스템 부장은 “이번 ITSM 프로젝트는 전사적 IT서비스 제공 프로세스 정립작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결과”라며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일부 고객사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실시한 후 전체 고객사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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