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최성환)는 6일 오후 10시부터 미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등을 중심으로 ‘소버웜’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를 요구했다.
소버웜에 감염된 PC에는 특정 실행파일이 설치되며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 e메일 주소를 생성해 대량 메일을 발송한다. 이를 통해 서버 트래픽을 증가시키고 네트워크를 마비시킨다.
이용을 차장은 “소버웜이 북미와 유럽에서 크게 확산돼 중급경보를 내리게 됐다”며 “국내에서는 기업들의 업무가 시작되는 7일 오전에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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