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은경씨가 5일 동료 연예인 이정재·김민희씨 등과 함께 굿모닝신한증권 압구정지점을 방문, 연간 목표수익률 8%의 엔터테인먼트펀드 ‘CJ베리타스 퍼스트리쿠프(First Recoup)’에 가입했다.
최근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 가면서 문화산업에 투자하는 엔터테인먼트 펀드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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