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3명은 200만원의 공돈이 생기면 저축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http://www.payopen.co.kr)이 사이트를 방문한 직장인 4357명에게 ’예기치 않은 공돈 200만원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물은 결과, ‘저축한다’는 응답이 31.4%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밝혔다.
그 다음은 ‘평소 갖고 싶었던 것을 산다’(14.8%), ‘유흥비로 쓴다’(13.9%), ‘비자금으로 확보한다’(11.8%) 등의 순이었다.
기혼자의 경우 ‘저축한다’(24.4%)는 응답에 이어 ‘비자금으로 확보한다’(22.2%)는 응답이 2위를 차지했고 특히 기혼 여성에서는 ‘비자금으로 확보한다’(29.7%)는 응답이 가장 많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반면 미혼자의 경우 ‘저축한다’(32.6%), ‘평소 갖고 싶었던 것을 산다’(15.8%), ‘유흥비로 쓴다’(14.4%) 등의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고 ‘비자금으로 확보한다’(9.7%)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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