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정보서비스(LBS)의 무선긴급서비스와 인터페이스 표준이 제정되면서 ITS(지능형 교통서비스)와 텔레매틱스 등 관련 서비스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4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김홍구)는 지난달 27일 제45차 표준총회를 열고 LBS와 관련된 ‘무선긴급서비스 2단계:아키텍처 및 프로토콜’과 ‘LBS 기능 인터페이스 2단계 : 여행장 안내서비스’ 표준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TTA는 이와 함께 ACAP(Advanced Common Application Platform)를 기반으로 지상파 데이터방송 표준도 제정했다. TTA 측은 “최근 미국 디지털방송 표준제정기구인 ATSC가 ACAP을 표준으로 승인함에 따라, ACAP을 기반으로 매체별 콘텐츠의 재사용률을 높이고 향후 개발기술에 대한 확장성 및 국제 규격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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