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러시아·터키 등 아시아 19개국 과학기술한림원장들과 국내외 석학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근모)은 오는 11∼12일 이틀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제6회 아시아 과학한림원 연합회(AASA : Association of Academics of Sciences in Asia) 총회 및 ‘물의 과학과 기술’을 주제로 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회한다고 4일 밝혔다.
12일 미 버클리대학 김성호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될 심포지엄은 초대 AASA회장이자 이른바 ‘육각수 박사’로 유명한 고 전무식 박사를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돼 더욱 뜻깊다는 게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측 설명이다.
이 심포지엄에는 우리 샤미르 국제 측지학 및 지구물리학연합회 회장, 준 시아 중국과학원 교수, 유리 비노쿠로브 러시아한림원 극동지부 물과 환경문제연구소 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정근모 원장은 “AASA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 수자원 보전, 아시아 국가 지진 위험도 완화, 과학기술 위험통제 등을 진행중이고 앞으로 신재생 에너지, 생명공학 발전, 원격 교육 등으로 협력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