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모바일 소프트웨어(SW)업체들의 신기술 지원 및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모바일테크노빌딩이 경북대학교에 건립된다.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신동수)는 사업비 180억원(대구시 175억원, 민자 5억원)을 들여 경북대 안에 연면적 4000평 규모의 모바일테크노빌딩을 건립하기로 하고 이르면 오는 12월께 착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오는 2006년 말 완공예정인 모바일테크노빌딩에는 모바일SW 관련기업과 유관기관 10여개가 입주하고 입주기업에 필요한 각종 첨단 기자재도 갖출 예정이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이번 모바일테크노빌딩 건립으로 모바일SW 기업들이 집적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향후 구미와 칠곡·성서를 연결하는 모바일테크노벨트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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