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콘텐츠 및 솔루션 업체 오픈타운(대표 권오형 http://www.opentown.com)이 3일 플래시를 활용해 휴대폰 메뉴 및 배경을 자유롭게 변경하는 서비스를 삼성전자 애니콜랜드(http://www.anycall.com)을 통해 선보였다.
지금까지는 화면 크기에 따라 각각 별도의 배경화면을 제작해야했지만 이번 서비스는 플래시로 구성됐기 때문에 이미지를 확대하거나 축소해도 원본이미지가 그대로 보존되므로 단 한 번의 콘텐츠 제작으로 모바일 기기 종류에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또 플래시의 특성상 부드럽고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오픈타운은 플래시 서비스와 함께 개인형 ‘플래시스튜디오’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배경화면을 제작하고 내려받을 수 있는 1인 미디어 방식의 대화형이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개인적인 사진을 배경, 효과, 캐릭터, 아바타 등과 합성해 예쁘게 꾸미고 꾸며진 배경화면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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