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원장 김창수)은 4일 1차 퇴직연금시스템을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보험개발원 컨소시엄과 LG CNS가 함께 약 4개월 동안 구축한 퇴직연금 시스템은 확정급여형(DB형)으로 시산·진단·신계약·부담금·보전·지급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컨소시엄에 참여중인 보험회사는 대한생명·흥국생명 등 6개 생명보험사와 동양화재·신동아화재·LG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가 참여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컨소시엄은 향후 확정기여형(DC형)과 개인퇴직계좌(IRA형)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12월 1일 정식으로 퇴직연금 시스템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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