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영업인력을 서울로 전진배치한다.
KT는 10월 서울 광화문지사 사옥에 기업고객본부 전체가 옮겨와 근무를 시작한다. 또 여의도 사옥에는 u시티본부와 IT본부가 입주하게 되고 삼성동 테헤란 글래스타워에는 SI/NI사업단이 전체 인원을 옮기는 방안을 놓고 협의중이다.
이 외에도 용산전화국 신사옥에는 2000여명의 콜센터 여직원이 입주해 고객응대를 맡을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성남 분당 본사는 고객들이 방문하는 데도 거리적으로 다소 멀어 어려움이 있어 고객을 직접 만나야 하는 영업 부서 위주로 서울로 일부 이동했다”면서 “본사를 서울로 이전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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