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가 가입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2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위성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대표 서영길)는 본방송 개시 4개월 29일 만인 지난 28일 가입자 2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가입자 10만명 돌파에 2개월 22일이 걸린 데 반해, 20만 가입자 돌파는 약 2개월이 소요돼 가입자 증가속도가 빨라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최근 1일 가입자 수는 약 2400명으로, 지난 10만명 때의 하루 평균 1200명을 2배 이상 넘어섰다. 티유미디어는 향후 다양한 단말기 출시 및 콘텐츠 강화를 통해 앞으로 가입자 증가는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티유미디어의 가입자 증가세는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한 채널 수 확대와 지난 15일부터 전국 84개 시의 음영지역까지 해소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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