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넷(대표 이성은 http://www.new.co.kr)이 1인치 하드디스크 타입 외장형 저장장치 ‘뉴-H1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5GB 용량 1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해 크기를 줄였으며 USB커넥터를 내장해 별도 케이블이나 프로그램 없이 PC에 간편히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외근이 잦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또 외장 알루미늄 케이스 설계로 고층 건물에서 떨어뜨려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또 USB 2.0을 지원,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르고 윈도뿐 아니라 매킨토시 계열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5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6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7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8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9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10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