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에서 분사한 인터넷전화 전문업체 새롬씨앤티(대표 이승환)는 기존에 사용하던 ‘다이얼패드’ 브랜드를 ‘다이얼070’으로 변경했다.
이승환 사장은 “다이얼패드가 국내에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고 대중화를 선도한 이미지는 있지만 서비스 초기 나쁜 통화품질과 복잡한 사용환경 등으로 좋지 않은 이미지도 가지고 있어 070인터넷전화 서비스 도입에 맞춰 브랜드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2000년 인터넷전화의 대명사였던 ‘다이얼패드’와 새롬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진 셈이다.
기존 다이얼패드 브랜드는 다이얼패드닷컴을 인수한 야후가 확보하고 있으며 새롬씨앤티는 다이얼패드 브랜드를 이용하려면 브랜드 이용료를 내야 한다.
새롬씨앤티는 다이얼070 브랜드로 PC에 연결해 사용하는 USB폰·IP폰·블루투스폰과 PC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등 다양한 사용환경에 맞는 단말기를 확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 오는 12월에는 SOHO나 프랜차이즈 업체에 적합하게 개발된 IP센트릭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