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의회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독점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최근 페루 의회는 공공기관이 한 형태의 독점적 소프트웨어만을 이용하거나, 어떤 형식으로든 정보산업의 자율을 제한하는 컴퓨터 기기의 구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61대 0의 만장일치 표결로 가결했다. 이에 따라 리눅스도 페루 공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하지만 이 법안을 알레한드로 톨레도 대통령이 서명할 지 여부는 미지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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