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와 대학교가 모바일 멀티미디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F(대표 조영주)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이경숙)는 ‘KTF-숙명여대 모바일 멀티미디어 콘텐츠 연구센터’를 설립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KTF는 20대 여대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모바일 콘텐츠 개발에 활용하고 숙명여대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장비 등 첨단 연구개발 환경을 KTF로부터 지원받는다.
양측은 6개월 단위로 운영실적을 평가하며 이 기간 동안 10개 이상의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송주영 KTF 부사장은 “산학협력 외에 취업을 앞둔 여대생들이 IT실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KTF 직원과의 간담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연구센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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