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부회장 ‘엄지족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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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족을 보라’

 글로벌 로드쇼에 참석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중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 세계적 권위의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에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에는 “10대들의 행태를 잘 보라”고 훈수해 눈길을 끌었다.

 윤 부회장은 이날 오전 비보도를 전제로 월스트리트 저널 간부들과의 회견에서 ‘신문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느냐. 또 신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 겸 조언 요청을 받았다.

 이에 대해 윤 부회장은 ‘이른바 엄지족으로 불리기도 하는 10대들의 행동양태를 잘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배석했던 삼성전자 홍보팀장 이인용 전무가 전했다.

 윤 부회장은 이날 낮 뉴욕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월스트리트 저널 간부들과 △세계 전자산업의 현황과 전망 △광대역서비스(브로드 밴드)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가 언론계에 미칠 영향은 어떤 것일까 등에 대해 얘기했다.

 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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