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은 26일(현지시각)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49차 IAEA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오 부총리는 총회 첫날 개막식에서 138개 회원국 중 4번째 순서로 기조연설자로 나서 지구온난화 방지와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강조하고 국제 핵비확산체제 강화와 핵투명성 확보를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원전운영현황, 원전건설 계획 소개와 함께 한국의 원전운영·건설 기술에 대해 회원국과의 공유를 제안하고 IAEA가 추진중인 아시아원자력안전네트워크(ANSN)에 대해 원자력선도국으로서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표명했다.
오 부총리는 이번 IAEA총회 기간 동안 IAEA 사무총장, 미국, 중국, 인도, 알제리 등과 수석대표회담을 갖고 양자간 원자력협력 강화, 원자력 기술수출 기반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