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무선통신 전시회인 ‘CTIA 와이어리스 IT & 엔터테인먼트 2005’가 27일(현지시각)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다.
CTIA 측은 올해 전세계 3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여명의 관계자가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전시회는 무선기술의 산업적인 면과 엔터테인먼트적인 면을 모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산업적으로는 RFID, 와이파이, 와이맥스 등 최신 무선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고, 엔터테인먼트적으로는 휴대이동방송, 음악, 동영상,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 등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무선 엔터테인먼트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휴대이동방송 시장 진출을 노리는 미국의 퀄컴이 자사 규격인 미디어플로를 위한 부스를 꾸미고, 로드맵을 제시한다.
샌프란시스코(미국)=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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