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센터 전문기업인 콘체르토소프트웨어와 애스펙트커뮤니케이션이 법적 합병 절차를 완료,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한다.
이번 합병으로 태어난 애스펙트소프트웨어는 인 아웃 바운드에서 콜센터 평가에 이르는 업체로 변신, 관련 업계 최대 규모 회사로 부상하게 됐다.
이 회사는 연간 매출 6억 달러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5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합회사의 국내 지사장은 콘체르토를 맡던 김선협 지사장이 맡게 됐다.
김 지사장은 “애스펙트소프트웨어는 두 회사의 주력 제품 라인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이어나가면서 결합을 추진하고 고객이 최신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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