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가 지식경영 체제를 공식 선포했다.
대한지적공사(사장 공민배)는 지난 24일 전주 공설운동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임직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혁신대회’를 열고 지식경영 혁신 체제 수립을 선포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민배 사장은 이번 대회사를 통해 “이제 지적 측량 시장도 유혈 경쟁 영역인 레드오션에 진입하였으므로 블루오션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축적하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이 없다”며 “지식경영을 통해 지적공사의 역량 강화와 선진 기술 교육 확대, 우수한 인재 양성 등 변화를 주도하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지적공사는 지난해 11월 ‘지식경영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올 상반기에 날리지큐브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지식경영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대한지적공사 측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식경영을 통해 전 직원들이 축적된 지식을 모두가 공유, 지적공사의 자산 가치와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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