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지난 24일까지 사흘간 ‘승용차요일제 RFID시스템 도로주행 성능시험’을 실시했다.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내 미개통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시험에는 국내 8개 업체가 참가했다.
교통신호기기 등 교통시설물에 설치된 리더가 자동차에 부착된 태그를 읽어 운행사실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이번 시험은 최명렬 한양대 교수(RFID표준화위원장) 등 6명의 외부전문가에 의해 평가됐다.
서울시는 이번 시험에서 75% 이상의 인식률을 보인 제품에 한해 오는 26일 2차 시험을 실시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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