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통합(SI)을 비롯해 컨설팅, 아웃소싱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회장 윤석경)가 23일 조선호텔에서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SI연구조합이 해산, 확대 개편되는 형태를 빌려 출범한 협회는 국내 IT서비스산업의 육성과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최대 목표로 정책·제도 수립에 일조하고, 또 업계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협회는 윤석경 SK C&C 대표를 회장으로 삼성SDS·LG CNS·티맥스소프트·굿센테크놀러지·메타넷·엑센추어 등 18개사 대표를 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한국후지쯔·한국HP·KDC정보통신·브릿지솔루션그룹 등 21개 회사 대표가 이사진을 맡는 등 총 88개 국내·외 IT서비스 전문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