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 "직원가족 건강까지 책임집니다”

Photo Image

 중견 SI업체인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이 자회사 시스원 직원을 포함한 전체 직원 380여명과 직원들의 가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단체 건강보험을 10년째 가입해 주고 있어 화제다.

 회사 측이 지난 1996년부터 부담해온 보험금은 연간 8000여만 원으로 KCC정보통신과 시스원 직원들은 가족을 포함, 상해·사망에 대해서 최고 1000만원의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회사의 이런 정책은 최근 빛을 발휘했다. KCC정보통신 A사원 아내가 ‘심박중격결손증’이란 질병을 얻게 됐고, 치료 과정에서 든 600여만원 가량의 치료비를 전액 수령했다. 시스원의 B과장도 모친의 백내장 치료 보험료로도 150만여원을 받는 등 도움을 받았다.

 이상현 사장은 “직원뿐 아니라 직원의 가족들까지도 모두 회사의 ‘서포터’라고 생각한다”며 “직원과 가족들이 안전과 건강에 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곧 회사의 경쟁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제도 운영 이유를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