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1200선을 돌파했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장 후반들어 한때 1200.23까지 올라 1200선 고지를 밟는데 성공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미국에서 허리케인 ‘리타’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로 출발했으나 중반 이후 기관·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반전했다. 이후 1200선을 뚫은 종합주가지수는 3시 장 마감 직전까지 1200선을 전후로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결국 1200선에 0.03포인트 모자란 1199.97로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도 4.33포인트(0.80%) 상승한 547.01을 기록, 나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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