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윤종용)는 2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통방융합 콘퍼런스 2005 추계 디지털 미디어 메가트렌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통방융합의 제도 및 규제 정립 미비로 통방융합 관련 산업의 조기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통방융합의 기술적·비즈니스적 전략과 향후 시장발전 방향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4명의 산업계 전문가가 나와 통방융합의 이슈를 단말 및 시스템, 서비스 및 콘텐츠로 나누어 조명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DTV 논쟁으로 과거 5년을 무의미하게 보낸 후 지금 또 다시 법제도의 미흡과 부처 간 이해관계의 상충으로 통방융합 서비스 개시에 대한 불안감이 시장에서 높아지고 있어도 현재 아무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상태”라며 “법제도 문제는 별도로 준비한다 하더라도 기술적·비즈니스적 통방융합으로 인해 향후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를 지금부터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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